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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양수산부, “수산물 방사능 걱정 ‘뚝!’”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3-10-10 조회수 548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커진 가운데 우리나라 연안 앞바다의 수산물과 해수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일본과 인접한 해역 6개 정점의 해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거나 미량 검출(최대 0.00190Bq/kg)됐으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 5년간의 평균치 이내로 검출돼 일본 방사능 오염수의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 자체적으로 연안(물가자미·멸치·붕장어·참조기·갈치·갯장어·고등어· 삼치·병어·덕대 등 10종)과 EEZ(고등어·참조기·갈치·오징어·전갱이·달고기·샛돔·눈볼대 등 8종) 해역에서 채취한 어류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방사능이 전혀 검출 되지 않았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우리나라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산 수산물은 믿고 먹어도 된다”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원전 오염수가 우리나라 해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국민 우려를 감안해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와 협의해 기존 27개 정점에 대해 분기별로 실시하던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 최남단 동중국해역 4개 정점은 월 2회, 울릉도인근 중북부해역 2개 정점은 월 1회로 검사를 강화한다.

EEZ 근접 제주도 남부해역을 포함해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생물자원에 대한 방사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나라 연안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다각도로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지역 10개 어업인단체는 지난 10일 제주산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의 다각적인 조사를 촉구한 바 있다.

데스크승인 2013.09.12 15:58:11 안서연 | asy0104@nate.com

첨부파일 :
해양수산부.jpg [26657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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