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수협중앙회
  • SITEMAP
  • 조합원광장
Fresh Fish, Fresh Bank 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활기찬 새어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수협이 되겠습니다. Photo by 완도군청

뉴스

뉴스 > 고객서비스 >HOME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고등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방안 세미나 개최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3-10-10 조회수 532
수산물의 생산·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권익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만나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우리나라 고등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대형선망수협과 ㈔한국고등어협회는 세계1위 고등어 수출국이자 수산 최강국인 노르웨이와 또 다른 수산 강국 일본의 수산물 생산·양륙·유통 시스템에서 고등어산업 선진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우리나라 고등어산업의 미래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대영 어업자원연구실장은 △선단 규모 축소 및 단선 조업 시스템 도입 △고등어 한·중·일 연계 자원 관리 △온라인 전자경매시스템과 양륙·선별·포장 자동화 설비 도입 △양륙~가공까지 결합시킨 6차 산업화 △크기·품질 규격화 및 브랜드화 △선어, 자반, 통조림 등 상품 다양화 등을 선진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대형선망수협 김임권 조합장은 "고등어 소비자 가격이 100원이라면 생산자 몫은 39원에 불과하지만 양륙에서 유통에 이르는 복잡한 구조를 거치면서 소비자의 부담이 커진다"며 "부산공동어시장에 생산과 유통이 접목된 FPC(산지거점유통센터) 형태의 현대화사업을 하루빨리 추진해 생산·유통 구조의 선진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고등어 어획량은 매년 10만~15만t 수준이다. 단일 어종으로는 가장 많이 잡힌다. 그러나 1990년 ㎏당 600원을 밑돌던 가격이 2011년 1천800원을 웃돌고 있다.

고등어는 국내 소비 확대는 물론 동남아, 북아프리카 등 수출도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노르웨이와 캐나다산 고등어의 수입이 늘면서 위기도 겪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규성 위원장과 새누리당 이인제, 유기준, 정우택 최고위원 등이 참석해 정치권에서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첨부파일 :
20130612000087_0.jpg [43820 byte]
목록